비가 오면 가로등에서 우산이 펴지는(?) 신개념의 가로등이 개발될 것으로 예상된다. 과연 어떤 형태로 우산이 펼쳐질까?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다.
우산의 모양은 그다지 특별하지는 않다. 그러나 이렇게 큰 우산이 가로등에서 펼쳐진다는 것이 아주 이색적이다. 이 우산은 디자이너 Mikhail Belyaev가 창작한 작품으로 사람들이 길거리에서 비를 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고안되었다.
소나기가 자주 오는 도심에 이런 이색 가로등이 설치된다면 사람들이 비를 잘 피할 수 있어서 좋고, 이색적인 도시 미관도 만들어낼 수 있어서 일석이조다. 과연 이 같은 가로등의 도발적(?)인 변신이 국내에서도 가능할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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